그대, 모든 짐은 내게

윤상의 담담한 목소리
 모든 짐을 맡겨도 좋을 것만 같은


꿈에서
공룡 한마리가 우아한 자태로 걸어가고 있었다
힙 라인이 이효리 저리가라였다 씰룩씰룩
헌데 녀석의 발소리가 어찌나 큰지 거슬려서
"거기 공룡 ? "
하고 녀석을 불러세웠다
나는 녀석이 둘리라고 생각했따(내가 아는 공룡은 둘리밖에 없다 ㅋㅋㅋ)
그 공룡이 고갤 돌려서 날쳐다봤고
"응 ? "
근데
그 공룡의 콧바람이 월매나 쎘던지
난 저만치 날아가 시게 부딪혔다
 아팠다
난 이렇게 말했다




 "누나이러기가"




.........그릏다 그 공룡은 랑이였따

by 마씨 | 2008/06/06 23:04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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